2008년 01월 19일
뜨거운 것이 좋아 !! (2008)

뜨거운 것이 좋아
뭐, 소희가 나온다는 사실 만으로도 충분히 인터넷 상에서 이름을 날린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입니다. 싱글즈를 만들었던 권칠인 감독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현실' 적인 영화였어요. '스위니 토드' 개봉 소식을 듣자마자 영화관으로 달려갔는데,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결국 밤 11시 45분 MMC에서 아는 누나 둘과 함께 가장 만만했던 저 영화를 보았답니다 :)
글쎄요. 감상을 이야기 하자면 김민희씨를 보는데 중간중간에 장진영이 보이더라구요. 이미지가 비슷한건지.. 하지만 김민희의 흡연중독과 주사는 볼만했던 거 같아요. '정말 흡연중독 아냐?'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15세 영화에서 뻐끔뻐끔 담배를 태우더군요.. 주사는 완전 *-_-* 김민희가 너무 이쁘게 나왔어요. 우리 소돌희는 아무래도 연기자 출신은 아니다 보니 간혹 연기의 기술적인 부분에서 걸리는 게 좀 있었는데, 그래도 존재감은 대박... 몇차례 키스신이 나오는데 그 때마다 남성들의 함성이.... 어익후... ㄱ-
지못미 소돌희 ▶◀
이미숙씨는 참 바르게 세상을 사셨어요. 어쩜 시간이 갈 수록 그리 이뻐지시는지.. 근데 캐릭터가 너무 고정적인 것 같아요. 쿨한 직업려성- 하지만 속은 뜨거운. 저런 캐릭터는 이미숙씨 단골메뉴인 거 같아요. 이정재씨와 함께 찍었던 '정사' 때 부터.
히로인 셋의 상대역들을 보면
범이를 제외하면 모두들 웃도리를 벗어제끼는 씬이 하나 이상은 꼭 있는데요 *-_-* 근육미남이라고 알려진 배우들 중 하나인 김성수씨는 자신의 역을 위해 살을 찌우셨다고.. 하지만 병원 간병인의 역할을 할 때도 근육이셨던 분이 뭐하러 굳이 살을 찌우셨을지 의문이근영. 근데 유머 대백과 출처의 유머들을 난무할 때는 꽤나 귀여웠어요 7:3 가르마. 실 생활에서는 절대로 이야기해선 안되는 유머들.. *-_-* 김흥수씨는 처음에 김흥수씨 아닌 줄 알았어요. 체격이 꽤나 괜찮아졌고.. 얼굴이 좀 바뀐 듯..? 머리스타일이 달라서 그럴지도 모르죠 :) 윤희석씨는 솔직히 누군지 모르고 봤는데.. 처음보다 나중으로 가면서 '인물 참 좋다' 라는 생각을 가졌어요.
줄거리에요- 스포일러 가득 ♡
# by | 2008/01/19 11:42 | 토지 | 트랙백(1) | 덧글(0)





